2017. 4. 7. 15:01

2017년 3월 30일 경남 창녕군에서 첫농촌현장포럼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창녕군 대지면 효정마을과 고암면 만촌마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효정마을은 아침부터 40여분의 주민들께서 회관에 모여주시고 대답도 적극적으로 해주셔서 밝은 분위기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만촌마을도 회관에 공간이 모자랄만큼 주민분들께서 열심히 참석해주셨습니다.
3월 31일은 부곡면 수다마을, 도천면 예리1구마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경남농촌현장포럼은 17개시군 64개 마을에서 진행이 됩니다. 올해도 성공적인 현장포럼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사진은 창녕의 4개 마을(효정마을, 만촌마을, 예리1구마을, 만촌마을 순서)입니다.

 



Posted by 경남농촌활성화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