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촌활성화지원센터, 색깔 있는 마을 만들기 위한 마을리더 교육
-산청군 늘비물고기마을에서…경남 17개 시군 마을리더 47명 수료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 경남농촌활성화지원센터(센터장 김영주 애그로시스템공학부 교수)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산청군 늘비물고기마을(생초면 어서리)에서 ‘2016년 색깔 있는 마을 만들기를 위한 마을리더(1기) 교육’을 개최했다.
지역개발 추진 주체 육성을 위한 이번 마을리더(1기) 교육은 ‘색깔 있는 마을 만들기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경남지역 17개 시군에서 47명의 마을리더가 참가하였다. 이번 교육은 농업ㆍ농촌 정책과 농촌개발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주민참여를 통한 지역공동체를 재생, 리더의 역할 등을 중점적으로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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